TIME PRISM(타임프리즘) 김상범대표입니다.

 

제조업의 해외로의 이전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최근 들어서 더 많은 업체, 그리고 한 번 나가면, 더 이상 국내로의 회귀가 어려운 업체들의 해외이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이 제조업을 하기 적합한 곳인가?” 라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고개를 저으실 것으로 여겨집니다. 임금상승, 악질적인 노조, 3D기피 등으로, 제가 제조업을 한다고 해도 국내에서는 절대 안 할 것 같습니다. 사실 “그렇다고 해외가 매력적인가?”라고 하면 그것도 아니죠. 중국은 국가 자체나 민족성이 글러먹었고, 인도나 베트남도 그에 만만치 않습니다.

 

일단, 언제까지 버틸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한국보다는 나을 것이다. . . 라고 해외로 사업장을 이전한 곳의 고민 중의 하나가, 기술의 전승입니다.

 

민족성, 환경 등은 논외로 하더라도, 국내와 비교해서 작업성이 떨어지고, 품질에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 하는 과제에 있어서, TIME PRISM(타임프리즘)은 기존 도입업체들의 성공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해외출장비용 및 출장으로 인한 업무공백, 정확한 문제점 발견 및 개선내용의 피드백, 현지 관리자의 능력향상 및 작업자 교육 등에, TIME PRISM(타임프리즘)은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